All 14.3 – September 2014 articles
사용자에 대한 공감 찾기: 평이한 언어 모델

정보가 관료적이고 낯설고 권력지향적이거나 대단히 중대한 경우. 사람들이 큰 문제와 중요한 결정에 직면한 이런 상황에서는, 평이한 언어가 사용자 경험의 중요한 부분입니다. [자세히 읽기]
유용한 개인의료기록: 접근성과 혁신을 위한 설계

특별히 장애인을 위한 설계는 접근 가능할 뿐만 아니라 혁신적이고 유용하며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전자 개인의료기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[자세히 읽기]
이용 가능한 건강 포털 제작하기: Healthcare.gov로부터 배운 교훈

주요한 정부 계획을 위한 웹 포털을 마련하고자 합니다. 의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용성 검사는 캘리포니아주의 포털인 CoveredCA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. [자세히 읽기]
의료서비스에서의 사용성: 난제

의료에서 UX 디자인은 사용 정황이 대단히 중요합니다. 사용자 경험을 적절히 고려하지 않고 디자인되어 사용성이 떨어지는 전자의료 기록들이 너무 많습니다. [자세히 읽기]
스페인어의 페르소나: 의료 웹사이트 디자인 알아보기

스페인어 페르소나 연구에서 미국에 사는 라틴계 사람들은 모든 종류의 의료 정보 웹사이트에 적용되는 문화 및 언어와 관련하여 일관된 사용자 요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[자세히 읽기]
의료에 있어서의 UX: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

의료 어플리케이션 설계는 환자의 프라이버시와 안전 우려, 그리고 법적 규정은 물론이고 애플리케이션 사용 환경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. [자세히 읽기]
협력적인 의료: 신뢰성 및 인터넷 이용체계

인터넷을 통해 환자들은 의료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의료전문가와 협력할 수 있지만, 단 의료 웹사이트가 신뢰할 수 있고 사용 가능한 내비게이션과 체계를 갖추고 있어야만 가능합니다. [자세히 읽기]
개인의 건강 평가척도 및 우수한 UX: 의료서비스의 파트너

개인의 평가척도를 사용하는 의료 프로그램과 응용 프로그램들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. [자세히 읽기]
병원 내 길안내 표지: 전자 키오스크 길안내

병원 설계는 인적 요인이 큰 어려움입니다. 좋은 정보 표지는 넓은 병원 구내에서 환자들이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. [자세히 읽기]
온라인 의료서비스: 고령자에 적합한 생활 설계

고령 사용자를 위한 필립스 홈 모니터링(Philips Home Monitoring)에서 온라인 서비스 경험 창출의 어려움에는 프라이버시, 사용자 경험, 기존 시스템의 제약 및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었습니다. [자세히 읽기]
아이패드에서 각자의 투표 표기하기: 노인들의 어려움

노인들이 투표와 같은 중대한 일에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? 장기요양시설에 있는 사람들은 시도하려고는 하지만 터치 방식 상호작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. [자세히 읽기]
만성 질환을 위한 설계: 이해에서 혁신까지

검토, 인터뷰 및 조사가 중요하지만 건강한 설계자들이 만성 질환을 앓는 환자의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공감적 연구가 대단히 중요합니다. [자세히 읽기]
환자와의 소통: 당신에게 언어장애가 있다면 어떨까요?

언어장애가 있는 환자들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아는 의료전문가가 드물기 때문에 그런 환자들로서는 의사에게 가는 것이 자존감과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. [자세히 읽기]
UX 성숙도 모형: 쓸만한 것으로부터, 즐거운 것 까지

UX성숙도 모형은 가장 기본이 되는 사용성에서부터 즐거움의 최고점까지의 경험들을 평가한다. 이 모형에 대한 설명과 장점들에 대해서 서술한다. [자세히 읽기]
서비스 디자인: 좋은 고객경험을 위한 내부 프로세스

무형적 경험에 대한 오늘의 초점은 디자이너들이 조직과 협업을 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들을 항상 추구한다는 것이다. 서비스 디자인은 인간중심디자인과 조직의 운용 및 프로세스 능력과의 결합을 말한다. [자세히 읽기]
수술 및 감각

(English) Our intrepid sketchnoter learns about using technology to navigate through the human body. Feeling things you can't see and seeing things you can't touch is changing how surgeons operate. [자세히 읽기]
Rubes 카툰: 오리와 정신과 의사

신디케이트 만화가, Leigh Rubin의 야생의 뒤틀린 세상 만평. [자세히 읽기]
UI 디자인 가이드라인 이해하기 (서평)

제프 존슨의 “Designing with the Mind in Mind(마음에서 마음으로 디자인)”라는 책에 대한 서평. 일반적인 디자인 문제들에 대한 심리학적인 고찰 [자세히 읽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