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달은 교훈: 하나의 지역을 위한 협동 작업 공간 설계하기

100여 개 국가에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기업에게 라틴 아메리카와 캐리비언 부서 직원들을 서로 연결해 주고, 생각을 공유하고, 이슈를 토의할 수 있는 디지털 협업 공간이 필요했습니다. 이 프로젝트는 일련의 과정, 즉 발견하고, 정의하고, 설계하고, 수행하고, 최적화하는 과정을 따랐으며, 그 결과 다른 부서들의 시행착오를 줄여 줄 경험을 만들어냈습니다.

전체 기사는 영어로만 제공됩니다.

Simpson, L. (2014). 깨달은 교훈: 하나의 지역을 위한 협동 작업 공간 설계하기. User Experience Magazine, 14(4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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